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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산통신1호

제비꽃1014 2023. 9. 23. 00:09

많이 시원해졌다.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집을 나섰다.한 시간쯤 남산을 걸었다.가을의 향기처럼 바람이 시원하다 길 가다 멈추어 서서 하늘을 보았다.초록잎들 사이로 오렌지빛이 보인다 아..가을의 시작..나는 오늘 만 이천 보 걸었다. 스스로애게 쓰담쓰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