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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대전

한달간 벌어진

미친 싸움이 끝난 것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겠지 싶다.


오늘... 그 난리를 치고 임명되는 장관의 얼굴이 그리 어둡고

난리통에 장관을 임명하는 최고통치권자의 얼굴이 어둡다.


가족이 난도질 당하며

바칠... 사명이...

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...


짠하고 마음이 아파오는 날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