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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산 산책

9월달에 가게를 오픈한 선배가 경기북쪽에 어제 연락이 왔다.

오늘 만나기로 했는데.
밥 먹기 전  좀 걸을까? 하고 좀?일찍 나섰다.

소요산에 내렸다.

아..이곳은 단풍이 이미 시작되었다.

붉게 붉게...

가을은 이미 쳐들어와
세상을 물들이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