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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휘사진

선휘 사진모음



늦게 낳은 우리 둘째입니다.

 

제가 보기엔 저를 많이 닮았는데 사람들은 말하지요...

 

아니라네요..

 

엄마보다 더 잘생겼다는 것이지요..

 

눈웃음이 참 예쁜 아들입니다.

 

지금 다섯 살..

 

학교 가려면 아직 3년 더 있어야 해요..

 

잘 크도록 지켜봐 주실 거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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