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휘사진 선휘 사진모음 제비꽃1014 2005. 8. 18. 10:47 늦게 낳은 우리 둘째입니다. 제가 보기엔 저를 많이 닮았는데 사람들은 말하지요... 아니라네요.. 엄마보다 더 잘생겼다는 것이지요.. 눈웃음이 참 예쁜 아들입니다. 지금 다섯 살.. 학교 가려면 아직 3년 더 있어야 해요.. 잘 크도록 지켜봐 주실 거죠?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물상자 '선휘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휘 사진모음 (0) 2006.09.19 요가하는 선휘 (0) 2006.06.04 선휘 사진 2 (0) 2005.09.24 '선휘사진' Related Articles 선휘 사진모음 요가하는 선휘 선휘 사진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