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내가 갖고 싶은 것 제비꽃1014 2007. 3. 24. 00:30 이런 배색을 갖춘 가방 하나 만들고 싶어서 비슷한 색감이 나는 퀼트천을 사놓고 그걸 가끔 물끄러미 바라다본다. 그래도 나만이 지닌 은밀한 즐거움이다. 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. 은밀한 즐거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물상자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